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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라면서 세입자 퇴거는 안 된다?"…등록임대 세제개편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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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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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임대 세제개편이 3일 토론회에서 임차인 거주안정과 충돌한다는 우려를 낳았다.
  • 참석자들은 공급 부족 속 민간 등록임대 역할과 정책 신뢰 보호를 강조했다.
  • 정부는 개편안을 확정 전 단계라며 제도 충돌 보완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 세미나
계약갱신·정비사업 규제와 매도기한 충돌
전문가 "공공만으로 임대시장 감당 못해"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등록임대사업자의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세제개편이 임차인의 거주 안정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월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민간 등록임대의 역할을 유지하되, 기존 사업자의 정책 신뢰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할 필요성이 고개를 든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인만 김인만경제연구소장이 3일 열린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 서민 주거안정 해법 맞나?'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2026.09.03 chulsoofriend@newspim.com

◆ 등록임대 매도 유도?…"세입자 거주와 충돌"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주택임대인협회 주최로 열린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 서민 주거안정 해법 맞나?' 토론회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성 회장은 등록임대주택에 주어지는 세제 특례가 단순히 임대사업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아니라 각종 공적 의무에 대한 대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등록임대사업자는 임대료를 연 5% 넘게 올릴 수 없고 임대의무기간 동안 임의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갱신을 거절하기 어렵다.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과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등도 의무다.

성 회장은 "등록임대주택에 적용된 세제 특례는 장기간 공적 의무를 이행하는 대가이자 국가가 민간 주택을 공공적인 임대 재고로 활용하기 위해 제시했던 정책적 약속"이라며 "세제개편으로 과거 정부의 권유에 따라 등록한 뒤 의무를 이행한 사업자의 과세 기준까지 변경하는 것은 정책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대주택이 실제 매매시장에 나올 수 있을지도 문제다. 정부 개편안은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아파트의 의무임대기간이 끝난 뒤 일정 기간 안에 매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하면 매도가 쉽지 않다.

성 회장은 "세법은 말소 후 1년 안에 팔라고 하지만 임차인의 갱신 기간은 통상 2년"이라며 "법에 따라 임차인을 보호하면 세법상 매도 기한을 지킬 수 없고, 매도 기한을 지키려면 임차인의 거주를 흔들어야 하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등도 정상적인 매도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았다.

◆ "소급 적용 신중해야"…장기임대에 인센티브 제안

김인만 김인만경제연구소장은 현재 정책의 우선순위를 매매가격보다 전월세 시장 안정에 둬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에는 전세 물량 하나가 나오면 15팀이 줄을 서기도 한다"며 "임대인과 임차인은 어느 한쪽을 떼어내 규제하기 어려운 관계인 만큼, 세 부담 증가가 임대료 인상이나 임대주택 감소로 연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기존 임대사업자에 대한 소급 적용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2017년 당시 임대사업자에게 제공된 세제 혜택이 과도하게 설계됐을 수 있지만, 이미 제도를 믿고 임대사업에 참여한 사람에게 사후적으로 조건을 변경하는 것은 별개라는 것이다.

김 소장은 "정책이 발표된 이후 혜택을 줄이거나 폐지해야 한다"며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도를 개혁하면 파열음이 생기고 서민 주거 안정이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공급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장기 임대와 임대료 안정에 더 큰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10년 또는 20년 동안 임대료를 올리지 않는 사업자에게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나 양도소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임대인에게 일률적으로 혜택을 축소하기보다 임차인이 얻는 주거 안정 효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화하자는 취지다.

김 소장은 "공급이 충분해지기 전까지는 민간 임대사업자 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의 신뢰가 굉장히 훼손된 것이 문제다. 정부가 정책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공감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3일 열린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 서민 주거안정 해법 맞나?'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 2026.09.03 chulsoofriend@newspim.com

◆ "민간임대도 시장의 한 축"…제도 변경에 공급 위축 우려

이어진 토론에서도 등록임대제도의 필요성 자체보다 기존 제도와 세제개편 사이의 충돌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모든 임대 수요를 공공임대로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이 연구위원은 "모든 사람이 집을 소유할 수는 없기에 임대주택 수요는 항상 존재한다"며 "공공임대주택으로 기존 임대시장을 대체한다는 식의 접근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은 세제개편의 명분과 실제 영향을 받는 대상 사이에 괴리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으로 영향을 받는 대상에는 의무를 이행한 임대사업자뿐 아니라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임차인도 포함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김 실장은 "다주택자 규제를 통해 서민을 보호하고 시장에 매물을 출회하겠다는 세제개편의 목표와 실질적으로 영향을 받는 대상이 과연 일치하는지 짚어봐야 한다"며 "등록임대제도가 임대의무기간 중 안정성을 구조적으로 보장하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권대중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임대주택 공급에 공공뿐 아니라 민간도 상당히 기여하고 있어 정부 재정만으로 공급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세제를 강화하기 이전에 그동안 등록임대사업자 제도가 시장에 어떤 효과를 냈는지를 충분히 분석했는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잦은 제도 변경이 기존 사업자뿐 아니라 신규 등록 유인까지 낮출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정부 "아직 확정 아냐"…제도 충돌 보완 검토

정부 측은 세제개편안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제도 충돌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국토부 민간임대정책과 관계자는 "국토부도 등록임대사업자들이 임대차시장 안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으로 주택을 매도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의견을 전달해 검토하겠다고 했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개편안이 법 개정과 시행령 개정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국회와 입법예고 과정에서 수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자동말소 이후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 입법예고 과정에서 거주 이전 제한 등에 대한 의견이 많이 들어왔다"며 "현행처럼 5년으로 유지할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안에서 유예 대상에 명확히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 신탁방식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예고했다.

권 교수는 "정부 정책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전문가와 국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뒤 제도를 결정해야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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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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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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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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