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오롱스포츠가 27일과 29일 UTMB 몽블랑 2026에 선수팀을 출전시켰다.
- 김지수는 173.6km 메인 레이스서 한국인 2위를 기록했다.
- 코오롱스포츠는 트레일러닝 컬렉션 16종을 출시하며 시장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트레일러닝 영역을 지속 강화하며 아웃도어 전문성 확장에 나선다.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코오롱 애슬릿(KOLON Athletes)' 선수팀을 창단하고 김지수, 강민구, 안기현 선수를 지원해 지난 27일과 29일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UTMB 몽블랑 2026'에 출전시켰다. 메인 레이스 UTMB(173.6km)에 나선 김지수 선수는 29시간 39분 05초로 한국인 2위(전체 301위)에 올랐고, OCC(61.4km) 종목에서는 강민구 선수가 7시간 45분 47초로 한국인 1위(전체 181위), 안기현 선수가 10시간 27분 43초로 한국인 4위(전체 569위)를 기록했다.
대회 현장에는 코오롱스포츠 전용 부스가 운영돼 트레일러닝 레이싱 슈즈 '하이퍼립 TL-X(HYPERLEAP TL-X)'가 전시됐다. 이를 바탕으로 코오롱스포츠는 26 F/W 시즌 트레일러닝 컬렉션 16종을 출시하며, 경량 방수 재킷과 하이브리드 후드 집업 등을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인 UTMB에서 우리 선수들과 제품이 함께 글로벌 수준의 고기능성을 증명했다"며 "하반기에도 완성도 높은 풀 컬렉션 출시로 트레일러닝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