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드포러스가 3일 그린피 글로벌 SDK를 출시했다
- 6개국 언어·AI 엔진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매칭했다
- 한국·미·중·일 등 6개국 공략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가 자체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 '그린피(GreenP)'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모델을 출시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애드포러스는 3일 최근 해외 거래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글로벌 SDK 출시를 계기로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SDK는 총 6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국가별 플랫폼 이용자 성향과 현지 시장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영하는 AI 엔진을 탑재했다.
애드포러스에 따르면 해당 AI 엔진은 국가별 이용자 패턴과 선호 네트워크, 단가 등을 분석해 네트워크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외 기업은 SDK 연동을 통해 별도의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그린피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애드포러스는 국내에서 다수 기업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그린피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SDK 출시를 계기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등 6개 국가를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각국 현지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협의는 상당 부분 진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단순한 다국어 지원뿐 아니라 국가별 이용자 특성과 광고시장 환경을 반영하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그린피 SDK 출시는 해외 기업이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체 AI·알고리즘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언어 지원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 맞는 알고리즘 설계와 고객 수익화가 중요하다"며 "그린피 SDK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를 확대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