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드포러스가 14일 2분기 매출 12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4.7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 온더플래닛 인수와 자사주 취득으로 성장·주주환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5억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한 수치로, 상장 후 4개 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6억원과 4.7억원을 기록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03억9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 순이익 9억2000억원(43.3% 증가), 영업이익 8억50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2분기 호실적은 주요 광고 플랫폼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애드포러스는 이커머스 캠페인 특화 플랫폼인 링크마인을 고도화하고 플랫폼 간 데이터 통합을 통해 크로스세일링을 진행했다. 신사업인 애드익스체인지 관련 매출이 발생했고, 지난 6월 인수한 온더플래닛 실적이 반영되면서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온더플래닛은 지난해 매출액 358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한 브랜드 전략 전문 기업이다. 2분기 인수 과정에서 M&A 수수료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하반기 온더플래닛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면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드포러스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상장 후 4개월 만에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데 이어 이달 초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보유 자사주가 발행주식 대비 22%에 달하며, 소각을 포함한 주주가치 극대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설립 후 1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상장을 기점으로 비효율 사업 정리와 AI 기술 적용에 나섰다"며 "하반기에는 온더플래닛 인수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따른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전략 컨설팅, 크리에이티브 기획, AI 오케스트레이션, 데이터 분석, 미디어 집행을 하나의 사업 구조로 연결하는 통합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양사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활동과 대형 광고주 대상 통합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실적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