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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들이 만든 콘텐츠, 방송 전파 탄다…NS홈쇼핑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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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홈쇼핑이 2일 제주 청소년 진로 지원에 나섰다.
  •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2026을 처음 후원했다.
  • 학생들 작품은 이달부터 KCTV 제주서 방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개월간 기획·촬영·편집 직접 경험…수상작 9~12월 KCTV 제주방송서 방영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NS홈쇼핑이 제주 청소년들의 방송·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NS홈쇼핑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2026'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2026' 시상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KCTV제주 부강언 편성제작국 차장, KCTV제주 공대인 대표이사, 오경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충룡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이상근 NS홈쇼핑 상무, 강재원 한국방송학회장(동국대 교수), 박주성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단장, 강동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뒤편 객석에는 대회에 참가한 제주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제공]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는 제주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방송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방송·미디어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NS홈쇼핑은 올해 처음 후원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콘텐츠 제작 활동과 우수 인재 발굴을 지원했다.

지난달 29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제주 지역 고등학교 11팀과 중학교 8팀 등 약 250명이 참가했다. '우리가 담으면 세상이 된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발표하고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시나리오 작성과 촬영, 편집, 연기 등 제작 과정을 익혔다. 이후 팀별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을 완성해 제작발표회에서 결과물을 선보였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인기투표 등을 거쳐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연출상, 촬영상, 연기상, 인기상, 열정상, 지도교사상 등이 수여됐다. NS홈쇼핑에서는 이상근 사회공헌위원장(상무)이 참석해 중등부 최우수상 수상팀을 직접 시상했다.

수상작은 이달부터 12월까지 KCTV 제주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실제 방송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방송·미디어 분야 진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NS홈쇼핑의 이번 후원은 사회공헌 활동 '예스 엔에스(Yes, NS!, Your every step, with NS!)'의 일환이다. NS홈쇼핑은 앞으로도 방송·미디어 산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상무)은 "학생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표현하는 모습에서 방송콘텐츠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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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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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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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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