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영 의원이 1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대량매입 지시를 비판했다.
- 박 의원은 이를 국민 재산을 헐값에 빼앗는 사회주의라 주장했다.
- 이 대통령은 집값 폭락 대비 공공주택 매입체계 준비를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가격 폭락에 대비해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정부가 대량 매입해 공공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것과 관련해 "국민 재산을 '줍줍'하겠다는 사회주의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고금리로 인한 주담대 연체와 경매 폭증으로 집값이 폭락할 수 있다고 겁박하며, 집값이 폭락하면 정부가 사들여 임대주택으로 쓰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국민이 피땀 흘려 마련한 평생 재산을 '줍줍'하듯 헐값에 빼앗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셈"이라며 "이게 사회주의가 아니면 무엇인가. 힘없는 국민들 집 내놓게 하려고 세금폭탄 떨어뜨리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6월 말 기준 가계대출 연체율은 0.40%로 작년 동월 대비 0.01%포인트(p) 내렸고, 주담대 연체율도 0.28%로 1년 전보다 0.02%p 하락했다"며 "7월 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는 180건으로 6월보다 30건 늘었지만, 낙찰가율은 101.0%로 4개월 연속 100%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향후 연체율이나 경매 건수가 다소 오른다고 하더라도 국민을 위로해야 할 사안이지, 어떻게 이때다 싶어서 '줍줍'할 생각을 하다니"라며 "이런 이재명 정권의 생각 자체가 투기꾼 마인드"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부동산 시장을 사회주의로 내몰고 국민 재산권을 침해하려는 오만함을 국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X(옛 트위터)에 "조기 대량 공급, 투기 수요 억제, 고금리에 의한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 등으로 주택 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해 공공 주택 보유용으로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