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KB국민은행이 지난 2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 '장애대학생 진로지원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금융권 직무 체험을 통해 장애대학생의 진로 설계와 직무 이해를 돕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KB Career Bridge Day'를 열어 장애대학생에게 은행 직무와 업무 환경을 소개하고 현직자와의 대화 등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매년 ESG 특별채용으로 장애인 정규직을 채용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운영 및 직무 발굴로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장애인표준사업장 지분투자를 올해도 이어가며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장애대학생의 사회 진출을 도운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며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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