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마트가 31일 소영 작가 패키지 디퓨저를 출시했다.
- 신제품은 로즈테라스와 코튼빌리지 2종이다.
- 롯데마트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99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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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6일 9900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마트는 발달장애 예술인 소영 작가의 작품을 패키지에 적용한 '쿤달 향기마을 에디션 퍼퓸 디퓨저'를 대형마트 단독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350ml 용량의 '로즈테라스'와 '코튼빌리지' 2종이다. 로즈테라스는 장미 향, 코튼빌리지는 코튼 향을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소영 작가의 그림이 담겼다. 내용물을 사용한 뒤 용기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영 작가는 발달장애와 신체적 제약 속에서 12년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분기부터 생활용품 브랜드 쿤달과 협업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해당 제품을 정상가보다 약 33%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전국 점포망을 통해 고객이 상품 구매 과정에서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