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현영 대변인이 30일 이소영 장관 지명을 환영했다
- 정치 세대교체와 정책 시대교체 신호탄이라 평가했다
- 혁신보호 경험과 성장서사가 적임자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의 세대교체와 정책의 시대교체를 동시에 시도하는 신호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소영 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명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신 대변인은 "이소영 후보자는 21대 국회의원 중 저와 매우 가깝게 지낸 의원"이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청년세대 정책 등에 대해 종종 토론하며 의원 활동을 해나갔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이번 인선의 의미에 대해 단순히 젊은 인사를 장관으로 발탁한 차원을 넘어선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존의 관행과 익숙한 방식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어렵다는 대통령의 판단을 보여주는 인사로 해석할 수 있다"며 "정치의 세대교체와 정책의 시대교체를 동시에 시도하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자가 그동안 신산업과 기존 산업 간 갈등에서 혁신을 보호하는 정책적 입장을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신 대변인은 "이소영 의원은 타다, 로톡, 닥터나우 등 신구산업 충돌 시 혁신의 보호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하면서 많은 창업가들의 존경과 지지를 얻어왔고 '갓소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벤처·스타트업·플랫폼·신산업은 기존 제도와 이해관계가 가장 빠르게 충돌하는 영역"이라며 "이 분야를 담당하는 부처에 젊고 유능한 여성 장관이 지명됐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진일보"라고 평가했다.
이 후보자의 성장 과정과 소상공인 경험도 강조했다.
신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어머니와 단둘이 성장했으며, 어머니가 식당 주방과 파출부, 간병인, 요양보호사 등으로 생계를 이어왔다고 소개했다.
또 가족이 곱창집과 찜닭집 등 작은 식당을 세 차례 운영하는 동안 이 후보자가 반찬을 만들고 홀 서빙을 비롯해 주문 전화와 배달 포장 등을 도왔다고 전했다.
신 대변인은 "불우한 과거를 극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했고, SKY 출신도 아니지만 사법시험을 불굴의 의지로 통과했다"며 "하루하루 노력하면서 실력을 쌓아온 이 후보자는 옆에서 보기에도 불굴의 의지를 가진 여성이자 대한민국 노력형 인재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신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이소영 의원의 장관 인선을 매우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약간 흥분도 된다"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성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