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26일 S26 울트라를 판매 1위로 올렸다.
- S26 울트라는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 4위를 기록했다.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AI 기능이 흥행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A16 5G가 삼성 최상위…AI·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로 반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를 이끄는 대표 모델이 보급형 갤럭시 A시리즈에서 최고급 플래그십인 갤럭시 S26 울트라로 바뀌었다.
스마트폰 시장 침체와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이어지면서 S26 울트라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판매 1위에 올랐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올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제품 중 가장 높은 순위이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1위다. 6월 분기 기준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제품이 안드로이드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삼성전자의 판매 구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당시 삼성전자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보급형인 갤럭시 A16 5G로 전체 4위였다.
A16 4G와 A06 4G도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한 반면 당시 최고급 제품인 S25 울트라는 9위에 그쳤다.
올해는 S26 울트라가 4위로 뛰어오르며 삼성전자 제품 중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A07 4G와 A17 5G·4G 등 보급형 제품도 상위 10위에 포함됐지만 순위는 S26 울트라보다 낮았다. S26 울트라는 S26 시리즈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이 S26 울트라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도 원가 상승에 대응해 플래그십 제품의 프로모션과 판매에 힘을 싣고 있다.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는 전체 판매량의 6%를 차지한 애플 아이폰17이었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각각 5개씩을 차지했으며, 이들 10개 제품의 판매 비중은 전체 시장의 26%에 달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