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수원은 24일 조직문화혁신 주니어보드를 신설했다
- 주니어보드는 직원이 리더를 뽑아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 한수원은 현장 의견을 경영·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의견 모아 혁신과제 발굴…경영·정책 반영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현장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조직문화혁신 주니어보드'를 신설했다.
한수원은 지난 24일 '조직문화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차장, 과장, 대리·주임 등 세 그룹으로 구성된다. 각 그룹이 리더를 직접 선정하고 회사의 미래 방향과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직원 주도형 혁신그룹이다.
해당 그룹은 직원들이 변화가 필요한 분야를 직접 찾아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까지 주도하는 방식이다.

한수원은 직군과 경력, 본사와 사업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구체적인 혁신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회사 경영과 정책에 반영해 경영진과 현장을 잇는 역할도 맡긴다.
한수원은 주니어보드를 통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현장 아이디어가 실제 경영과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상향식 혁신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젊은 세대는 기존의 방식에 익숙하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먼저 볼 수 있어 유연한 사고를 통해 이전 세대가 보지 못했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