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슨은 24일 부산 벡스코 오버워치 데이에 1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행사서 블리자드 개발진이 시즌4와 한국 서비스 방향을 공유했다.
- 크리에이터 매치와 코스프레 등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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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서울=뉴스핌] 정승원 심재민 인턴기자 = 넥슨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에 약 1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넥슨의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기념해 마련됐다. 게임 속 부산 맵을 현실 공간에 구현하고 블리자드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발자·아트 토크, 크리에이터 매치, 코스프레 콘테스트, 성우 팬미팅, 오버워치 월드컵(OWWC) 출정식 등이 진행됐다.

◆ 블리자드 개발진과 한국 이용자 만남…시즌4 개발 과정 공유
선승진 넥슨 슈터본부장과 성두현 블리자드 협력 프로젝트 프로듀서, 안소정 오버워치 퍼블리싱 디렉터는 무대에 올라 행사 개최 소감과 넥슨의 오버워치 퍼블리싱 배경 등을 소개했다.
첫째 날에는 월터 콩 블리자드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시즌4 개발 과정과 넥슨과의 파트너십, 향후 게임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 시장과 이용자 커뮤니티를 주제로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개발진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국내 이용자 특성, e스포츠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국내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트 개발진과 이용자가 만나는 프로그램도 이틀간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김현승(Bobby Kim) 리드 컨셉 아티스트와 진정민(Dospi Jin) 블리자드 코리아 스튜디오 헤드가 D.Mon과 제트팩캣 등 영웅과 스킨의 디자인 과정을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아트 개발진 3명이 현장에서 라이브 드로잉을 진행했다.

◆ 러너·류제홍 크리에이터 매치…코스프레·성우 팬미팅도
오버워치 e스포츠 선수 출신인 러너와 류제홍이 각각 팀장으로 참여한 크리에이터 매치도 열렸다.
심지수·정지수 해설과 함께 류제홍이 주장을 맡은 D.Mon팀과 러너가 이끈 D.Va팀이 3세트에 걸쳐 대결을 펼쳤다. D.Mon팀에는 류제홍·댕균·명예훈장·서넹·뽀구미가, D.Va팀에는 러너·유후·도현·빅헤드·푸린이 참여했다. 경기는 D.Mon팀의 승리로 끝났다.
첫째 날에는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사전 선발된 참가자들이 오버워치 영웅을 재현했으며 코스어 마이부·타샤·도레미와 블리자드 아트 개발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와 현장 투표를 통해 시온 코스플레이어가 1위, 라마트라 코스플레이어가 인기상을 차지해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D.Va의 김현지 성우, 주노의 윤은서 성우, 우양의 정의진 성우가 참여한 팬 이벤트도 열렸다. 이용자 질문에 답하고 즉석 더빙과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OWWC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도 출정식과 팬미팅을 통해 이용자들과 만났다.

◆ 게임 속 부산 맵 현장 구현…7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에는 시즌4에서 개편된 부산 맵을 바탕으로 메카 기지와 사찰, 부산 시내, 부산역 타워 등 게임 속 주요 장소가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사격과 정비, 수색 등을 주제로 한 7종의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션을 통해 획득한 스탬프는 부산역 타워 형태의 교환소에서 아크릴 디오라마와 넥슨캐시, 키링, 마우스패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버워치 PC방도 최대 60인 규모로 운영됐다. 경기마다 최고의 플레이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별도 경품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공식 굿즈 판매 공간과 아케이드존, 푸드트럭존, 영웅 스트릿, 국가대표팀 락커룸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