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울산 주택 인허가와 입주 물량이 줄었다
-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커져 신규 분양 관심이 이어졌다
- 울산 야음동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분양을 앞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전국 주택 인허가와 아파트 입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실적이 줄어든 가운데 향후 입주 물량 감소도 예상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015년 약 78만8000호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2025년에는 37만9000호로 줄었고, 올해 상반기 누적 인허가도 약 11만6000호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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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비슷한 흐름이다. 최근 10년(2015~2024년) 연평균 주택 인허가 실적은 1만619가구였으나 지난해에는 4852가구로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인허가 역시 3144가구를 기록했다.
입주 물량도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10~2025년 전국 연평균 아파트 입주 물량은 약 31만5000가구였지만 올해는 약 19만6000가구로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2027년 일시적으로 늘어난 뒤 2028년부터 다시 20만 가구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역시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이 4663가구로, 장기 평균(6572가구)을 밑도는 수준이다. 공급 감소가 이어지면서 신축 주택 공급도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남구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 전용 84㎡는 지난 7월 12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축·준신축 주거단지가 형성되는 야음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에는 울산 최초의 어린이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교육·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허가와 입주 물량 감소가 이어지는 만큼 신규 공급 물량과 입지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실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