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금융 적시에 공급"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신용취약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을 신설하고 부실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보증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병권 제2차관은 11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를 방문해 지역신용보증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신보중앙회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보증 지원을 강화하고 부실채권(NPL·Non-Performing Loan)을 신속히 정리할 계획이다. 신용취약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도 신설해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이 차관은 "위기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필요한 금융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