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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415억 원 확보…빅데이터 상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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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가 24일 소상공인 지원 위해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415억 원으로 확대해 저금리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
  •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맞춤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동균 구청장 "다시 뛰는 마포 지역경제 첫걸음"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서울 마포구가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권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마포구는 지난 2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지원 협력 업무협약'도 추가로 맺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업무협약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이창환 마포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유충선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본부장, 김성수 카카오뱅크 여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하나은행과 함께 312억5000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식으로 102억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415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모바일 금융에 강점을 지닌 카카오뱅크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출연에 동참하고, 하나은행도 추가 출연에 나서면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금리는 연 2.61~3.11%(3개월 CD 변동금리) 수준이며,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에서 상담 예약 후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독대표 개인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과 정책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협약식에서는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이 마포구 상권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유동 인구, 업종별 현황, 점포 수, 임대료 등 상권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활용해 지역별 상권 변화와 소비 흐름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동균 구청장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적기에 필요한 금융 지원이 이뤄져야 하고, 행정도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마포의 지역경제를 함께 책임지고 키워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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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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