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동은 10일 2분기 매출 4671억원을 기록했다.
- 2분기 영업이익 412억원, 순이익 21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상반기 매출 844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글로벌 농기계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대동이 유통 채널 확대와 지역별 맞춤형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0일 대동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46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2분기(4573억 원)를 넘어선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2.7% 늘어난 41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던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성장한 8448억원, 영업이익은 47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기존 최대치인 2023년 상반기(8358억원)를 뛰어넘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이 침체 중이지만, 지역별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채널을 강화하며 매출 성장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원유현 대동 부회장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