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이 7일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취급 채널을 추가로 제한했다.
- 가계 신용대출 한도와 주담대 접수 제한도 잇따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은행권 연간 총량 목표 초과에 대출 관리 강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은행이 7일부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대출 취급을 추가로 제한하는 것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비대면 주담대 신규 접수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대출 한도와 취급 채널 등을 잇달아 제한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부터 가계 신용대출을 차주별 합산 총 1억원 이내로 제한한 데 이어 지난달 1일부터는 주담대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대출 접수 제한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2일 주담대 8월 실행분에 대한 접수를 중단했고, 같은 달 10일에는 주담대·전세대출 9월 실행분, 22일에는 10월 실행분까지 대출모집인을 통한 접수를 중단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의 효율적인 관리와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금융공급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