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6일 해수부 신청사 부지 선정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 동구 북항 1단계 부지가 부지 확보·집적성·교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 부산시는 행정·도시계획·교통 인프라 지원으로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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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6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친 해수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달 말 부산시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강서구·남구·동구·중구)의 제안서 접수로 시작돼 지난 5일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꾸려진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마무리됐다.

동구 북항 1단계 부지는 부지 확보 용이성과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종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도시계획과 교통 인프라 구축, 신축 관련 인허가 등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유치 활동을 펼쳐 준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노고와 시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뿐만 아니라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도권 완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부지로 결정된 북항 1단계 재계발 부지는 ▲부지 확보 용이성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접근성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청사는 오는 2030년까지 건립을 완공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