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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 반도체 조정에 '삼전닉스' 등 주도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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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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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도주가 6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였다.
  •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AI 관련 차익실현과 전일 국내 증시 급등 이후 숨고르기 장세로 업종 전반 조정을 보였다.
  • 일부 중소형주는 쿠콘·아이티센글로벌 등 10% 이상 급등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으며 추가 조정 압력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2.85%·SK하이닉스 4.26% 하락
SK스퀘어·삼성전기도 3~4%대 내림세
국내 증시 급반등 이후 차익 실현 부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도주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타난 데다 전일 국내 증시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 심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85%) 내린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7만1000원(4.26%) 하락한 15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4만8000원(4.29%) 내린 107만1000원, 삼성전기는 4만2000원(3.10%) 하락한 13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삼성전자 159만519주, SK하이닉스 35만1535주, 삼성전기 10만2217주, SK스퀘어 3만4113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74%) 내린 40만15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3000원(0.89%) 하락한 3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 모습. [사진=뉴스핌DB]

삼성생명은 6500원(2.21%) 내린 28만7500원, 삼성물산은 8500원(2.45%) 하락한 33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만2000원(0.80%) 오른 150만3000원, KB금융은 400원(0.23%) 상승한 17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락률 상위 종목에서는 케이씨텍이 전 거래일 대비 4200원(5.94%) 내린 6만6500원으로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퍼시스는 1450원(5.51%) 하락한 2만4850원, SK는 2만원(3.56%) 내린 54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태성과 RFHIC, 브이엠, 엔켐, 서울반도체도 3%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 중소형주는 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쿠콘은 전 거래일 대비 3470원(18.93%) 오른 2만1800원, 아이티센글로벌은 3650원(15.57%) 상승한 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로봇은 4200원(14.79%) 오른 3만2600원, 윤성에프앤씨는 2750원(13.41%) 상승한 2만3250원을 기록 중이다. 로보스타와 현대힘스도 각각 1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AI 관련주의 차익실현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9%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7%, 나스닥지수는 0.83%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4% 내렸다.

엔비디아가 서버 수요 개선 기대에 3.43% 상승했지만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는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7.04% 하락했다. 알파벳은 4.03%, 마이크로소프트는 1.09% 내렸다. 최근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높아진 기대가 반도체·AI 주도주의 단기 차익실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키움증권은 샌디스크의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밑돈 점이 이날 국내 반도체주의 일시적인 차익실현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샌디스크는 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이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다음 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103억~108억달러로 제시해 시장 전망치인 111억달러를 밑돌았다. 이에 시간외거래에서 5%대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유가와 금리 하락, 미국 증시 신고가와 기업 실적 기대감,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급등했다. 코스피는 3.76%, 코스닥은 2.42% 상승해 최근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와 최근 단기 급반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업종 순환매 성격의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유가·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기업 실적 환경이 양호한 만큼 추가 조정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한 연구원은 "7월 폭락장에서 겪었던 비정상적인 변동성 증폭 현상은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는 게 적절하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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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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