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보유세·거래세 '쌍끌이 인상'…이러면 집값 잡힐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4일 실거주 중심으로 종부세·양도세를 개편했지만 집값 하락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전문가들은 세 부담으로 일부 매물이 늘어도 공급 부족과 대기수요 탓에 서울 핵심지역 집값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 비거주 주택 보유세 인상과 집주인 실거주 전환으로 전월세 공급 감소와 임대료 상승 등 세입자 부담 확대가 우려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거주 중심 종부세·양도세 재편…매도 대신 실거주·증여 가능성
세 부담 임대료 전가 우려…전문가 "매매보다 전월세 충격 클 것"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고가·비거주·다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을 높이고 양도소득세 공제를 실거주 중심으로 바꾸는 세제개편안을 내놨지만 세금만으로 집값을 끌어내리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다. 공급 부족과 핵심지역 선호가 강한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오히려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과 임대료 인상으로 세입자 부담이 먼저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가 진행된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의 한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부동산 매물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2026.08.03 ryuchan0925@newspim.com

◆ '거주 중심 과세'의 시대…주택 수만큼 중요해져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새 세제개편안이 서울 집값을 끌어내리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전문가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과세 기준을 보유 주택 수에서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 중심으로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공시가격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여 시가 약 20억원 이하 주택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거주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공제는 줄이고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에서 80%로 높인다. 초고가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세액공제에도 한도를 둔다.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보다 실제 거주기간을 중심으로 바꾼다. 비거주 주택의 공제는 배제하고 고액 양도차익에는 공제액 한도를 신설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2027~2028년 한시적으로 낮춰 매도할 퇴로를 열어준다. 취득세를 일률적으로 올린 것은 아니지만 양도 단계의 공제 축소로 거래 부담은 커지는 구조다.

과거 민주당 정부는 부동산 세금 인상 기조를 뚜렷이 내세웠다. 2000년대 초반 노무현 정부는 2005년 종부세와 다주택자 양도세를 강화하는 대신 취득·등록세를 낮추는 보유세 강화 및 거래세 완화를 추진했다. 2020년 문재인 정부는 7·10대책을 통해 다주택자의 취득·보유·양도 단계 세 부담을 함께 높였다. 

문재인 정부 후반까지 강화됐던 부동산 세제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완화 방향으로 돌아섰다. 정부는 2022년 5월부터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를 1년간 배제하고 일시적 2주택자의 기존 주택 처분기한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렸다. 이후 중과 배제 기간도 추가 연장됐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기조는 완화된 부동산 세제를 다시 손질해 과세 형평을 높이고 실거주 중심의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같은 가격의 주택을 보유해도 주택 수에 따라 종부세율이 달라지고 실제 거주하지 않아도 장기보유만으로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현행 제도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셈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주택 가격 상승률은 올 1월 0.91%에서 5월 0.90%, 6월 1.03%로 올랐다.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4.52%로 전국(1.37%)의 3배를 웃돌았다.

고가 아파트도 비슷한 흐름이다.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50위의 가격 변동률을 수치화한 KB선도아파트50지수는 올 초 0.42% 오른 뒤 다주택자 매물이 출회되며 3월부터 5월까지 숨고르기에 들어갔으나 6월부터 반등해 지난달 0.38%로 뛰었다.  

◆ 매물 나와도 집값 하락은 '글쎄'…전월세 공급 감소 우려

전문가들은 세금 부담이 일부 매물을 끌어낼 수 있지만 집값의 방향을 단숨에 바꾸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보유비용이 늘어도 향후 가격 상승분이 세금보다 크다고 판단하면 매도 대신 직접 입주나 증여, 보유 유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급 부족과 대기수요가 이어지면 나온 매물이 곧바로 소화될 가능성도 있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현재 시장은 2020년과 2022년의 중간 정도"라며 "강남권 등은 세금 부담만으로 매도하기보다 실거주 전환이나 증여, 보유 유지를 선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매물 증가 효과는 예상되지만 준공 물량이 부족한 서울 핵심지역에서는 가격 하락 효과까지 나타나기는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유예기간도 시장에 한 방향으로만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세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보유자는 제도 시행 전 매도에 나서겠지만 여력이 있는 보유자는 관망세를 보일 수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초고가주택보다 낮은 가격대에서는 대기수요가 매물을 소화해 가격 상승과 전세난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가격대별 수요 이동 가능성도 제기된다. 초고가주택은 대출 규제와 세 부담으로 거래가 둔화할 수 있으나, 대출이 가능한 중저가 주택에는 실수요와 갈아타기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진장익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부교수는 "이번 개편안은 집값을 잡기보다 세제를 정상화하려는 목적이 강하고, 애초에 보유세만으로 주택가격이 잡히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존 고가주택 가격이 낮아지기보다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미만 주택으로 수요가 몰려 해당 가격대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더 크게 우려하는 지점은 전월세시장이다. 비거주 주택의 보유세가 늘면 임대인이 비용을 보증금이나 월세에 반영할 수 있다. 집주인이 직접 입주하거나 주택을 실수요자에게 팔면 기존 임대주택이 매매주택으로 바뀌어 전월세 물량도 줄어든다.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전월세시장에서는 세금 전가와 물건 감소가 함께 나타나 가격이 오를 것이란 예측이 강하지만, 매매시장은 집을 팔고 싶다고 해서 실제로 팔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인지가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세 부담이 집중되는 고가주택은 대출 규제로 매수자가 현금을 동원해야 하는 만큼 매물이 나오더라도 거래가 쉽지 않다. 그는 "고가 아파트를 세 부담까지 안고 살 수요가 충분한지, 보유자가 실제로 주택을 대규모로 내놓을지가 불확실하다"고 부연했다.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전월세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세 부담이 전셋값과 월셋값을 함께 밀어 올리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문 정부 때는 한 가구당 한 채를 보유하라는 정책이었다면 이번에는 한 채를 보유하되 그 집에 아예 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고가주택 보유자의 이동도 전월세 재고를 줄일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세 부담을 느낀 고령자가 초고가주택을 팔면 지방보다 서울 내 중저가 주택으로 이동할 확률이 높다. 이들이 기존 임대주택을 사들여 직접 거주하면 전월세시장에서는 그만큼 공급이 사라지게 된다.

김진유 경기대 도시·교통공학전공 교수는 "고령자가 고가주택을 팔고 서울 내 20억~30억원대 주택으로 이동하면 기존 전월세 주택이 줄어 임대시장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