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K투자증권이 19일 이천서 의료봉사를 했다.
- 전문 의료진이 농촌 주민에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 임직원도 구급함 전달 등 현장 봉사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직원 참여해 구급함 전달·현장 봉사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IBK투자증권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3년째 이어갔다. 전문 의료진의 무료 진료와 함께 임직원들이 구급함 전달과 현장 봉사에 참여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복지관에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농촌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과와 갑상선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등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농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 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IBK투자증권 임직원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급함을 전달하고 진료 보조와 물리치료 지원 등 현장 운영을 도왔다.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1997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민간단체(NGO)로,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무료 진료와 보건위생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금융권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의료와 교육, 돌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에서 ESG 활동을 강화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2024년부터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매년 농촌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는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가치로 환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