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화우가 4일 박 스펜서 미국변호사를 선임외국변호사로 영입했다
- 박 변호사는 글로벌 로펌·투자회사에서 해외 M&A·부동산 투자 자문과 집행을 맡아 왔다
- 화우는 박 변호사 합류로 해외 M&A·사모투자·부동산 거래 자문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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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화우가 해외 인수합병(M&A)과 부동산 투자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로펌과 투자기관에서 30년 가까이 활동한 박 스펜서(Spencer G. Park)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를 선임외국변호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계 글로벌 로펌 밀뱅크(Milbank LLP) 서울사무소에서 스페셜 카운슬을 맡아 한국 기업과 금융기관, 투자자의 해외 M&A와 금융거래, 부동산 투자 등 크로스보더 거래를 자문했다.

데처트(Dechert LLP) 홍콩사무소에서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모투자(PE), 금융 및 부동산 투자 관련 거래를 지원했다.
또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법무법인 태평양 선임외국변호사로 근무하며 국제 사모펀드와 다국적 기업, 투자은행, 국내 금융기관의 국내외 투자 및 거래를 자문했고, 태평양 홍콩사무소 설립에도 참여했다.
로펌뿐 아니라 투자회사에서의 실무 경험도 갖췄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와 아시아 퍼시픽 랜드(Asia Pacific Land Limited)에서 각각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법무총괄과 제너럴 카운슬을 맡아 투자와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캡마크 재팬과 씨티그룹 프린시펄 인베스트먼츠 재팬에서는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부동산 금융과 투자 집행 업무를 수행했다.
화우는 박 선임외국변호사가 거래 구조 설계부터 투자 집행, 사후 리스크 관리까지 경험을 갖춘 만큼 해외 M&A와 사모투자, 해외 부동산 거래 자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 UC 헤이스팅스 로스쿨에서 법무박사(J.D.) 학위를, 하버드대에서 경제학·동아시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와 홍콩 외국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대한변호사협회에 외국변호사로 등록해 국내에서도 활동해 왔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해외 자산 편입과 크로스보더 딜에 대한 국내 기업과 투자자들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로펌과 투자기관 양쪽에서 실무를 쌓아 온 박 스펜서 선임외국변호사의 합류는 화우가 해외 M&A와 부동산 투자 자문 분야에서 한층 두터운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