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당진 고추밭서 70대 남성이 4일 숨진 채 발견됐다.
- 경찰은 폭염 속 농작업 중 온열질환 사망으로 추정했다.
- 당진 최고기온 35.1도였고 도내 사망자는 늘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충남 당진의 한 고추밭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쯤 당진시 신평면의 한 고추밭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확인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은 귀가 후 A씨가 보이지 않자 밭으로 찾아 나갔다가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무더위에 농작업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일 당진지역 최고기온은 35.1도, 최고 체감온도는 35.5도까지 상승했다.
충남도가 A씨의 사망 원인을 온열질환으로 최종 분류하면 올해 도내 온열질환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어난다.
앞서 지난 2일 당진에서 2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으며 지난달 12일에는 천안에서 1명이 사망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