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의도 화랑아파트 조합이 3일 시공사 선정 설명회를 열어 대우건설과 자이에스앤디가 경쟁했다.
-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일원 9395㎡ 부지에 49층 285가구 신축 아파트를 짓는 소규모재건축 프로젝트다.
- 입찰보증금 90억원 단독입찰 조건 속에 대우건설이 체급과 브랜드로 우위라는 관측이 나오며, 조합은 9월 18일 입찰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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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공사비 2200억~2500억으로 추정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대우건설과 자이에스앤디의 양자 대결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조합 안팎에서는 대형 건설사인 대우건설의 수주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과 자이에스앤디 2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가길 21 일원 9395㎡ 부지에 지상 49층 신축 아파트 1개동 총 285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예상 공사비는 2200억~2500억 안팎으로, 규모는 작지만 서울여의도초등학교와 여의도 중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를 끼고 있으며, 여의나루역과도 인접해 건설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입찰보증금은 90억원이며 단독 입찰 조건이다. 현장에서는 체급과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앞서는 대우건설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합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까지 나라장터 및 조합사무실을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며, 같은 날 오후 3시 입찰 서류를 개봉한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