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장연이 3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였다
- 서울 4호선 혜화역과 1호선 노량진역이 무정차했다
- 전장연은 8월 내내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일 오전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서면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과 1호선 노량진역이 한 때 무정차로 운행됐다.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사당 방면)이 오전 8시 45분쯤부터 약 50분 동안 무정차로 운행됐다.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서울역 방면)은 오전 9시 22분부터 약 20분 동안 무정차로 운행됐다.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참가자들은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한 뒤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 앞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과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연다. 전장연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장연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간다. 전장연은 오는 10일과 18일, 24일에도 같은 구간에서 시위를 한다고 예고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