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장연, 출근길 버스 탑승 시위 재개…출근길 '혼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1일 서울 혜화로터리에서 버스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 전장연은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과 국토교통위 논의를 촉구했다.
  • 매주 수요일 버스 시위와 2일 시청역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버스 출발 지연되자 승객 수십명 뒷문 하차
전장연 "불편 죄송…장애인 이동권 관심 가져달라"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한 달간 멈췄던 버스 탑승 시위를 재개하면서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전장연은 1일 오전 8시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에서 출근길 버스 탑승 시위를 했다. 전장연 활동가 수십명과 전동 휠체어를 탄 장애인 10여명은 집회 현장인 혜화로터리 여운형활동터 버스 정류장 플랫폼에서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을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버스장류장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버스 탑승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2026.07.01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장애인 차별이 너무나 쉽게 이뤄지고 이동할 권리는 무시되고 있다"며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이 법안을 한 번도 논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전장연은 박경석 대표와 활동가 주요 발언 후 오전 8시35분쯤부터 버스에 탑승해 한 정거장 이동을 시도했다. 다만 휠체어가 탑승할 수 있는 저상버스가 아니어서 활동가가 휠체어에서 내려 버스 앞문 계단으로 기어올라갔다.

전장연 시위로 출근하는 직장인은 불편을 겪었다. 버스 출발이 지연되자 기존에 탑승했던 승객 수십 명이 뒷문으로 하차해 다른 버스로 옮겨 탔다. 버스 안에 있던 한 시민은 직장 상사에게 전화해 "전장연 시위 중"이라며 지각 가능성을 알렸다.

저상버스가 도착하자 뒷문으로 전동 휠체어를 탄 활동가 3명이 탑승해 성대입구역까지 이동했다. 휠체어 탑승부터 출발까지 2~3분 정도가 소요된 것을 제외하면 큰 불편이 목격되지는 않았다.

버스에 탑승해 이동하던 한 활동가는 다른 승객들에게 "출근길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지만 장애인 이동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 전장연 활동가가 160번 버스 앞문을 통해 승차한 모습. 동료 활동가가 휠체어를 실으려 시도하고 있다. 2026.07.01

한편 전장연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에 버스 탑승 시위를 할 예정이다. 오는 2일 오전 8시에는 지하철 1호선 시청역(서울역 방면 플랫폼)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예고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