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성이 31일 천안 신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했다.
- 천안 신공장은 본사 이전과 함께 핵심 거점이 됐다.
- 생산능력 6배 확대해 수요 대응과 성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충청남도 천안시에 신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천안 신공장은 연면적 약 1만70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태성의 본사 이전과 함께 새로운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신공장 준공을 통해 기존 대비 약 6배 확대된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태성은 확대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납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 신공장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의 핵심 분야인 글라스기판 공정장비와 복합동박 장비 생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준공식에는 천안시장을 비롯해 주요 고객사, 협력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축전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종학 태성 대표이사는 "천안 신공장 준공은 태성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폭 강화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글라스기판과 복합동박 등 미래 핵심 사업을 적극 육성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