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증시는 30일 반도체 조정 속 ETF에서 조선·방산·원유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 TIGER 조선TOP10 등 조선·2차전지·독일·원유 ETF가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다.
- 반도체·AI 및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10% 안팎 급락하며 하락 상위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12%↓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30일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의 조정으로 약세를 이어가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뚜렷한 종목 장세를 나타냈다. 반도체와 AI 관련 ETF가 일제히 하락한 반면 조선과 방산, 원유 테마에는 자금이 유입되며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날 ETF CHECK에 따르면,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ETF 상승률 1위는 TIGER 조선TOP10으로 5.99% 올랐다. 이어 ▲KODEX 조선TOP10(5.65%) ▲HK 200(5.28%) ▲RISE 2차전지TOP10(4.69%) ▲SOL K방산(4.64%)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증시와 국제유가 강세를 반영한 KIWOOM 독일DAX(4.45%)와 TIGER 원유선물Enhanced(H)(4.41%)도 강세를 나타냈다.
레버리지·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에서는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11.13%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10.82%)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8.66%) ▲PLUS K방산레버리지(6.5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하락률 상위는 반도체와 AI 관련 ETF가 차지했다.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하면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8.55%) ▲SOL 반도체전공정(-8.46%)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8.35%)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8.25%)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8.23%) 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레버리지 상품 가운데서는 SK하이닉스 관련 ETF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2.27% 하락했고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12%)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74%)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53%)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19%) 등이 줄줄이 10% 넘게 급락했다.
테마별로는 독일(4.45%), 원유(4.33%), 철강(3.72%), 조선(3.69%)이 상승을 주도했다. 조선 업종은 대형 조선주 강세에 힘입어 관련 ETF가 동반 상승했고, 철강과 원유 ETF도 글로벌 경기 기대와 국제유가 반등의 영향을 받았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