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삼성전자 로봇 강화 소식에 휴머노이드 ETF가 급등했다
-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가 12.13% 올라 1위를 기록했다
- 중국 기술주·반도체 ETF는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항셍테크·반도체 ETF는 차익실현에 약세
레버리지 ETF로 자금 유입…머니마켓·인버스서는 이탈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2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강화 소식에 휴머노이드·로봇 테마 ETF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급등했던 중국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 ETF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는 전 거래일 대비 12.13%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10.38%),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10.31%), RISE AI&로봇(7.38%), KODEX 로봇액티브(6.29%)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로봇 전담 조직인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분산돼 있던 로봇 연구개발(R&D), 전략, 사업화 기능을 통합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연구거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강화 영향으로 이날 코스모로보틱스(29.96%), 티엑스알로보틱스(29.95%), 아이로보틱스(29.89%) 등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전 거래일보다 6만7000원(16.28%) 오른 47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H)는 전 거래일보다 5.8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RISE 차이나테크TOP10위클리타겟커버드콜(-5.12%), TIGER 코스닥액티브(-5.00%), SOL 반도체전공정(-4.98%),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4.80%)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IPO/M&A 관련 ETF가 평균 6.0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원유(4.77%), 금채굴기업(4.34%), 원자력(3.55%), 조선(3.53%)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사이버보안(-3.70%), 코스닥(-3.06%), 항셍테크(-2.91%), 화장품(-2.64%), 독일(-2.40%) 관련 ETF는 부진했다.
자금은 국내 주도주와 레버리지 상품으로 유입됐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레버리지에 2075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이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355억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323억원), TIGER 200(865억원), TIGER 머니마켓액티브(803억원) 순으로 순유입이 이어졌다.
반면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서는 1413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616억원), KODEX 200(-594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541억원), TIGER 200 IT(-499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