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ETF 시장에서 27일 원유 인버스·AI·화장품 ETF가 강세를 보였다.
- 국제유가가 5% 안팎 급락하며 원유 인버스 ETF와 반도체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 방산·태양광·신재생에너지 및 원유 ETF 테마는 두 자릿수 낙폭 등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산·태양광 ETF는 일제히 약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7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원유 인버스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AI), 화장품 관련 ETF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방산과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관련 ETF는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원유선물인버스(H)가 7.95% 오르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7.70%),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7.51%),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82%),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6.70%),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70%)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원유 인버스 ETF 강세는 국제유가 급락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이란 공습을 중단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되자 국제유가는 5% 안팎 급락했다. 한국시간 27일 오전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모두 전 거래일보다 4.9% 하락했다. 이에 따라 유가 하락에 수익을 내는 원유 인버스 ETF가 일제히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4포인트(2.22%) 오른 764.86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150과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이 5.72% 올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한국AI소프트웨어(5.64%), SOL 화장품TOP3플러스(5.62%), ACE KPOP포커스(5.56%), TIGER 화장품(5.46%), 1Q K소버린AI(5.45%) 등이 상승했다.
반면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16.7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PLUS K방산레버리지(-14.30%), PLUS 태양광&ESS(-11.95%), TIGER K방산&우주(-8.93%), KODEX 방산TOP10(-8.76%)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ETF 가운데서는 PLUS 태양광&ESS(-11.95%)의 낙폭이 가장 컸다. 이어 TIGER K방산&우주(-8.93%), KODEX 방산TOP10(-8.76%), TIGER 원유선물Enhanced(H)(-8.60%), TIGER Fn신재생에너지(-8.51%), ACE K방산TOP5+(-8.40%) 등이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테마별로는 화장품 ETF가 평균 5.40%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은 현물(4.07%), 사이버보안(3.77%), K컬처(3.72%)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비해 원유 ETF는 평균 8.41%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다. 이어 태양광(-5.87%), 기후변화솔루션(-5.14%), 친환경에너지(-4.43%) 테마도 약세를 보였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