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홍근 장관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는 반도체·AI센터·피지컬AI와 인재양성 등 기반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초과 세수를 청년·지방·교육 등에 투자하고 재정 안정화 장치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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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신설, 청년세대·성장동력 등에 투입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9일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총력으로 뒷받침하고, 성장잠재력 확충과 양극화 대응을 위한 랜드마크 사업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며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재원 배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업 입지와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도 지원하겠다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또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예상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기금 재원은 청년 등 미래세대와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분야에 투입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 장관은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초과 세수를 청년세대와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수 결손 등에 대응해 재정 여력을 보강하는 재정 안정화 장치로도 활용하겠다"며 "성역 없는 지출 구조조정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재원 배분을 통해 재정의 지속 가능성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