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도산업이 27일 베트남 빈 공장에 태양광 설비를 가동했다.
- 기도산업은 지붕 임대와 PPA로 전력비와 제조원가를 낮췄다.
- 기도산업은 미얀마·방글라데시로 친환경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기도산업이 해외 생산 거점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베트남 빈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가동을 시작했으며,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베트남 빈 공장은 전문 에너지 개발업체와 지붕 임대 및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설비 투자 부담을 없애면서도 안정적인 자체 전력 수급 체계를 구축했다. 공장 유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전력을 공급받음으로써 전력 비용 절감과 제조 원가 감소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도산업은 베트남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전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얀마 양곤 공장은 현지 전문 업체들과 태양광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방글라데시 다카 공장도 조만간 관련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설비 도입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청정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중립 및 RE100 기조에 대응하며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도산업 관계자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추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고정비를 절감하기 위한 핵심 경영 효율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