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A주 증시는 22일 성장주 약세 속 혼조 마감했다
- 귀금속·석유가스·전력주는 국제 정세 영향 강세를 보였다
- 게임·PET 동박 등 다수 종목은 거래대금 감소 속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4061.44(-202.85, -1.42%)
촹예반지수 3566.73(-119.24, -3.23%)
커촹50지수 1860.08(-43.08, -2.26%)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2일 중국 본토 A주 증시는 상하이증시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친 반면, 성장주·기술주는 약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상승한 3867.05, 선전성분지수는 1.42% 내린 14061.44, 촹예반(創業板)지수는 3.23% 떨어진 3566.73, 커촹50(科創50)지수는 2.26% 하락한 1860.08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A주 시장 총 거래대금은 2조6686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보다 3056억 위안 감소했으며, 전체 상장주 가운데 38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귀금속, 석유·가스, 전력 관련 종목이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고 게임, PET 동박 관련 종목은 큰 낙폭을 기록했다.
우선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11일째 이어가자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 안전자산과 원자재 섹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해당 테마의 전반적인 강세장이 연출됐다.
대표적으로 흥업은석(000426.SZ)와 적봉황금(600988.SH)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초금황금(000506.SZ), 산금국제황금(000975.SZ)이 상한가를 쳤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현물 금 가격은 한때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하락했으나 이후 반등세를 이어가며 4060달러 이상까지 회복했다. 이날 장중 최대 상승폭은 약 2%에 달했다.

석유·가스 테마는 등락을 거듭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중만석유(603619.SH)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수화가스(300483.SZ), 통원석유(300164.SZ), 잠능에너지(300191.SZ) 등 다수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21일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4.97달러로 2.09% 올랐고,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1.88% 상승한 배럴당 90.9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91.99달러까지 올라 지난 6월 11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력 테마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구주그룹(300040.SZ)을 비롯해 신중항(605162.SH), 화뎬랴오넝(華電遼能), 신에너지주식(000595.SZ)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933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917 위안) 대비 0.0016위안 오른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4%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