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이 16일 김승원 장관 후보자 보고서 채택에 나섰다
- 민주당은 결격 사유가 없다며 이번 주 처리 방침을 밝혔다
- 국민의힘은 임명 강행 땐 장외투쟁을 불사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野 "임명 강행 시 무서운 민심의 심판 받게 될 것"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힘을 싣고 있다. 국민의힘은 임명 강행 시 장외투쟁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들은 지난 15일 진행된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 일동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가 법무 행정을 이끌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며 "직무 수행을 가로막을 중대한 결격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혹은 수사 과정에서 이미 다 풀어졌다"며 "법무부 장관 공석이 길지 않아야 한다고 보고 최대한 빨리 채택하도록 풀어갈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청문 절차를 서둘러 이번 주 중 보고서 채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르면 오는 17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보고서 채택을 관철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 채택 시한은 오는 22일까지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자가 진짜로 장관이 되면 공소 취소를 시도할 것이 뻔하다"며 "임명을 강행한다면 재판보다 더 무서운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예비 장외 집회 성격의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대회에서 인사 문제를 강조한 뒤 장외 집회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필요 시 도심에서 장외 집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집회 신고를 해둔 것으로 전해졌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