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예탁결제원이 22일 상반기 M&A 현황을 발표했다
- 상반기 상장법인 M&A는 75개사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억원으로 82.9% 급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식매수청구대금 54억원, 전년비 82.9% 줄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올해 상반기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상장법인은 75개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7개사보다 2.6% 감소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22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기업인수합병 및 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증권시장별 M&A 회사는 코스닥시장 법인이 53개사로 전체의 70.7%를 차지했다. 유가증권시장 법인은 22개사로 29.3%였다.
유가증권시장 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18개사에서 올해 상반기 22개사로 22.2%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법인은 같은 기간 59개사에서 53개사로 10.2% 감소했다.
M&A 사유별로는 합병이 62개사로 가장 많았다. 유가증권시장 법인 12개사와 코스닥시장 법인 50개사가 합병을 완료했거나 진행하고 있다.

영업 양수도는 코스닥시장 법인 2개사에서 진행됐다. 주식교환·이전은 유가증권시장 법인 10개사와 코스닥시장 법인 1개사 등 11개사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유가증권시장 내 합병 회사는 13개사에서 12개사로 7.7%, 코스닥시장에서는 53개사에서 50개사로 5.7% 각각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주식교환·이전 회사는 4개사에서 10개사로 150%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개사에서 1개사로 66.7% 줄었다. 해당 M&A 현황은 주주명부 확정 기준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이 M&A를 사유로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지급된 316억원보다 82.9% 감소했다.
주식매수청구대금을 지급한 회사는 총 33개사로 전년 동기 41개사보다 19.5% 줄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3개사가 15억원을 지급했다. 회사 수는 지난해 상반기 7개사보다 85.7% 늘었지만 지급액은 69억원에서 78.3%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0개사가 39억원을 지급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회사 수는 34개사에서 41.2%, 지급액은 247억원에서 84.2% 각각 감소했다. 주식매수청구대금 현황은 실제 대금 지급일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과 영업 양수·양도, 주식교환·이전 등 주주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안건이 이사회에서 결의됐을 때 해당 결의에 반대한 주주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회사에 매수해 달라고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다수 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수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