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20일 오전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코스닥150 선물·현물지수가 6% 넘게 급락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 코스닥 지수는 5% 안팎 급락했고 외국인·기관 매도로 시총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총 상위株 일제히 약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닥시장이 장중 5% 넘게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52분 54초 코스닥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1369.80)보다 84.40포인트(6.16%) 내린 1285.40을 기록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1364.55) 대비 83.92포인트(6.15%) 하락한 1280.63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9.80포인트(5.03%) 내린 752.0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78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8억원, 27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알테오젠(-1.45%), 에코프로비엠(-6.23%), 에코프로(-7.25%), 주성엔지니어링(-7.03%), 레인보우로보틱스(-5.29%), 원익IPS(-14.71%), 리노공업(-4.56%), 코오롱티슈진(-3.86%), 피에스케이(-12.03%) 등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