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연금공단이 10일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6곳을 GP로 선정했다.
- 기금운용본부는 전주서 심사해 14곳 중 6곳을 뽑았다.
- 총 4000억 원 이내 자금을 4년 투자, 8년 만기로 운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GP)로 미래에셋벤처투자·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6곳을 선정했다.
10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전날 전주에서 선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4월 선정 계획을 공고한 후 제안서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를 선정했다.
기금운용본부는 "이번 위탁운용사 선정에는 국민연금의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담아 예년에 비해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우수한 운용사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업계의 지속적인 건의사항이었던 핵심인력 겸업 기준도 완화했다"며 "그 결과 총 14곳이 제안서를 접수했고 최종 6개사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4년, 펀드 만기 8년을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금운용본부는 총 4000억 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