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항공·아시아나 교육봉사단은 9일 중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 두 회사 임직원은 항공 직무를 소개하고 조종사·객실승무원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 진로 설계를 도왔다.
- 양사는 매월 '두 손 모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난달 26일에는 개화산 둘레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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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1학년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 교육기부 봉사단원은 현직 항공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에는 인천 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중·고교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했으며,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객실승무원의 직무와 항공 서비스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기부 활동과 더불어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양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양사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일대에서 '두 손 모아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약 1.8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조직 간 화합과 소통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