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이란 선박 공격 재발시
- 미국의 보복 공습 수위가 훨씬 세질 것이라 경고했다.
- 공습 사진·영상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지만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공격을 계속할 경우 미국의 보복 공격이 "훨씬 더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한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는 어제 이란이 선박을 폭격한 데 대한 보복"이라며 "만약 다시 발생한다면 상황은 훨씬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고 메시지와 함께 폭발과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해당 이미지는 거대한 연기 기둥이 두 건물 위로 솟아오르고, 뒤편에는 불빛이 있는 도시 풍경이 담긴 모습이었다.
다만 해당 이미지를 처음 게시했던 사용자는 이후 게시물을 삭제하며 "다시 확인해보니 이 이미지는 오늘 밤 상황을 담은 것이 아니었다. 내 실수"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공습 피해를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 3개도 공유했지만, 해당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CNN은 해당 영상들의 진위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며, 영상 중 하나는 촬영 위치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