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30일 망상해수욕장서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 해수욕장과 오토캠핑장서 타이어 공기압·마모 무상점검과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 타이어보이·튜브숍 체험으로 안전운전 문화 확산과 브랜드 안전 가치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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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여름 휴가철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해수욕장과 캠핑장으로 타이어 안전 점검 캠페인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망상해수욕장 공영주차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망상제2오토캠핑장에서는 차량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무상 점검한다. 필요할 경우 공기압 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이어보이는 한국타이어가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운영해 온 안전 캠페인이다. 올해는 창원과 부산, 대구 야구장에 이어 해수욕장과 캠핑장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했다.
망상해변 중앙에 마련되는 튜브숍에서는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맞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타이어 교환권과 물놀이용 튜브, 타이어 마모도 확인용 키링 등으로 구성된 안전용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 정체성과 안전 가치를 직접 체험해야 한다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브랜드 전략을 반영해 기획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 점검과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해 휴가철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