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전 대표가 6일 노사모 회원들과 만났다.
- 그는 2002년 노무현 선거 시절을 떠올렸다고 했다.
- 정 전 대표는 1년에 한 번씩 만나자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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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정청래 전 대표는 6일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회원들과 만났다며 "초등학교 동창회처럼 애틋한 추억 여행에 빠져들었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사모 동창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사람 사는 세상, 바보 노무현을 통해 만났던 우리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2002년 뜨거웠던 노무현 대통령 선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적었다.

그는 "십수 년의 시간이 흘러 연륜이 묻은 얼굴들이 됐지만 마치 70~80년대 가수들을 만난 것처럼 어깨를 툭 치고 얼싸안았다"고 했다.
이어 "특권과 반칙 없는 사람 사는 세상,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국민통합을 목청껏 외쳤던 시간을 함께 떠올렸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노무현이 좋아 노무현에 감동받고 노무현처럼 살고 싶은 우리의 열정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년에 한 번씩 만나자는 데 자연스럽게 공감했다"며 "반갑다 친구야! 또 만나자"고 덧붙였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