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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정승원 시즌 첫골' 서울, 인천에 1-0...2위와 8점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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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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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원이 5일 인천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서울 승리를 이끌었다.
  • 서울은 1-0 승리로 3연승과 선두 굳히기에 성공했다.
  • 인천은 서울전 4연패에 빠지며 6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천, 제주와 1-1 무승부...광주도 울산과 1-1로 비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FC서울이 우여곡절 끝에 안방에서 열린 '경인더비'를 승리로 장식하며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켰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시즌 마수걸이 결승골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약 6주간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1위 서울(승점 35)은 2위 울산 HD(승점 27)와의 격차를 승점 8점으로 벌렸다. 휴식기 전 2연승에 이어 3연승 질주다. 반면 인천은 서울전 연패 기록이 '4'로 늘어나며 승점 21로 6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의 정승원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인천과의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날 결승골이자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고 김기동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05 psoq1337@newspim.com

서울은 인천의 수비망에 막혀 전반전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인천은 전반 36분 결정적인 역습 기회를 잡았다. 제르소가 왼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한 뒤 페널티 박스 안의 서재민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서재민이 일대일 찬스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서울 구성윤 골키퍼의 육탄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이 소득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울은 후이즈 대신 송민규를, 인천은 이명주 대신 이케르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초반 인천이 먼저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분 제르소의 크로스를 이동률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취소됐다. 이후 서울은 문선민을, 인천은 부상에서 복귀한 무고사 등을 차례로 교체 투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의 야잔(왼쪽)과 인천의 페리어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6라운드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05 psoq1337@newspim.com

팽팽하던 영의 균형은 후반 막판 정승원의 왼발에서 깨졌다. 후반 35분 문선민과 손정범을 거친 패스를 받은 정승원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들며 낮고 빠른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공은 그대로 인천 골문 왼쪽 구석 하단에 꽂혔다.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린 정승원은 유니폼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이름이 적힌 뒷면을 들어 올리는 격정적인 골 셀레브레이션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같은 시각에 열린 김천상무와 제주SK의 경기는 1-1로 비겼다. 김천은 2승 9무 5패(승점 15)를 기록, 11위를 유지했다. 제주 역시 5승 4무 7패(승점 19)로 8위에 자리했다. 광주FC와 울산HD도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1승 5무 10패(승점 8), 최하위에 머물렀고 울산 역시 8승 3무 5패(승점 27)로 선두 서울을 추격하는 데 실패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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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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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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