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일 4755조 투자 논란에 우려를 밝혔다.
- 그는 정치권 공방이 길어지면 외국인 투자자가 등을 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 강 실장은 야당에 국익 우선으로 법·제도 정비에 협조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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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도 국익 앞에 대동단결 믿어"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4755조 규모의 메가 투자를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소모적 논쟁을 벌이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를 걷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 실장은 1일 오후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과 가진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소 기념 공동 인터뷰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 상당 부분은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선택해 투자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번 투자가 기업 차별·불공정 투자라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한국·일본·중국·말레이시아·인도 등을 놓고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선택한 기업의 의사결정"이라며 "정치적 논란으로 시간을 소모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은 시끄러워서 안 되겠다'고 할 수 있다는 걸 정치권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투자법 때도 결국 야당이 국익 앞에 함께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대동단결해 관련 법·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하고 있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