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일 물가·환율 관리 필요성을 밝혔다다
- 강 실장은 매일 물가·환율·유가 등 전 품목을 점검하며 부처 합동으로 가격 인상 요인을 추적하고 있다다
- 강 실장은 석유 가격 상한제와 OECD 보고서를 언급하며 서민·중산층 부담 완화와 한국 경제 긍정 평가를 전망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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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경제 보고서 언급…"전체적 긍정 평가 주 이룰 것"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일 "환율도 좀 더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과 가진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소 기념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매일 아침 물가·환율·주식시장·기름 상황을 전 품목으로 나열해 이번 달, 다음 달, 석 달 후 상황까지 점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물가가 100원 오르면 왜 100원이냐, 33원이 아니라 왜 100원이냐까지 따져서 확인한다"며 "물가가 오르는 분위기에서 슬쩍 올리는 걸 찾아내려고 전 부처가 챙기고 있다"고 했다.
강 실장은 중동 전쟁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석유류 물가 인상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만 누르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석유 최고가를 제도로 누르고, 전쟁이 일시 중단되면서 떨어지려는 것을 더 낮춰 서민·중산층 부담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또 "내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경제 보고서가 나올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한국 경제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본다"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하고 있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