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피가 1일 미국 기술주 강세 영향으로 1%대 오르며 8600선을 회복했다.
- 같은 시각 코스닥은 2차전지 중심 차익 매물로 0.5%대 하락세를 보였다.
- 7월은 코스피200 변동성 고점과 실적 시즌 대기로 변동성 확대 압력 가능성이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매도세 지속, 달러/원 환율 1549.8원 출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1% 넘게 오르며 860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53포인트(1.55%) 오른 8608.01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526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64억원, 256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15%), SK하이닉스(1.81%), 삼성전자우(2.12%), 삼성전기(3.30%), 현대차(1.21%)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SK스퀘어(-1.24%),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생명(-0.37%), 삼성물산(-1.81%), 삼성바이오로직스(-1.44%)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9포인트(0.53%) 내린 911.29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2억원, 295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87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0.55%), 에코프로(-6.47%), 에코프로비엠(-3.44%), 주성엔지니어링(-1.44%), 원익IPS(-3.63%), 코오롱티슈진(-2.14%), HLB(-2.50%) 등이 하락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2.31%)는 상승하고 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0.00%), 리노공업(0.12%)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부터 시작되는 7월 한 달도 일차적으로는 그리 만만하지 않은 달일 수가 있다"며 "현재 90포인트대를 지속 상회 중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레벨 다운도 쉽지 않은 환경이기에 최근처럼 변동성 확대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7월에는 2분기 실적시즌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549.4원)보다 0.4원 오른 1549.8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