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일 국내증시는 반도체주 강세로 코스피 상승 출발이 예상됐다.
-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와 고환율·중동 리스크가 지수 상승폭을 제한할 변수로 지목됐다.
- 코스피는 반도체 중심 강세 속 변동성 확대가, 코스닥은 2차전지·바이오 낙폭 회복 여부가 관건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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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도·1550원 근접 환율은 상승폭 제한 요인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일 국내 증시는 미국 기술주 강세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의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기조와 1550원선에 근접한 달러/원 환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는 상승폭을 제한하는 변수로 꼽힌다.
전날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0.97% 오른 8476.48에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날 급등했던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0.48% 하락한 916.18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6649억원을 순매도하며 수급 부담을 이어갔다. 달러/원 환율도 1549.4원으로 마감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다시 경신했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9%, 나스닥지수는 1.52%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2% 급등하며 AI 반도체 관련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S&P500과 나스닥은 2분기 기준으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이어갔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최근 발표된 삼성전자·SK그룹의 대규모 AI·반도체 투자 계획이 국내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은 총 4755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국내 증시는 수급 여건이 여전히 부담이다. 외국인의 반도체 중심 순매도와 높은 환율이 지수 상단을 제약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전날에도 반도체주가 반등했지만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갔다.
중동 정세도 변수다.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에서 간접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해 60일 이후 통행료 부과 방침을 재확인했다. 국제유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협상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금융시장 불안을 다소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AI는 이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코스피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외국인 수급과 환율 흐름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짚었다. 반면 코스닥은 전날 차익실현이 집중됐던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의 낙폭 회복 여부가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