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서울시교육청, 4급 이상 인사 단행…11명 승진·26명 전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교육청이 22일 4급 이상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난이도 높은 보직 배치·성과 보상·정책-현장 연계를 원칙으로 했다
  • 핵심 부서 책임자와 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을 대폭 교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월 1일자 승진 11명·전보 26명 규모 인사 실시
총무·교육행정 등 핵심 부서 중심 인력 재배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7월 1일자로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의 교육행정 철학과 인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해 서울교육의 현안 해결과 조직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유능한 인재를 난이도 높은 보직에 배치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헌신과 성과를 보인 공무원에게는 명확한 보상과 기회를 제공했다. 또 정책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연결되는 새로운 행정 질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교육청이 17일 '정근식 교육감 2기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이번 승진 인사는 총 11명으로 지방부이사관 3명과 지방서기관 8명이 포함됐다. 지방부이사관으로는 이종오 노사협력담당관이 국회사무처로 파견되고 고경춘 예산담당관은 학교안전공제회로, 이종현 교육협력담당관은 강서도서관장으로 각각 승진·임용됐다.

지방서기관 승진에서는 안선국 교육연구정보원 행정지원과장이 총무과로, 정관용 교육시설관리본부 행정지원과장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파견으로 발령됐다.

핵심 부서의 전보 인사도 눈에 띈다. 우선 정길중 총무과 소속 부이사관이 총무과장으로 임명됐다. 총무과는 인사·조직·관리 등 교육청 운영의 기반을 담당하는 핵심 지원 부서다.

김덕희 교육행정국장은 양천도서관장에서 이동했다. 교육행정국은 학교 지원, 교육재정, 학생 배치 등 교육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부서로 교육청의 주요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교육시설관리본부장은 이대우 총무과장이 임명됐다. 교육시설관리본부는 학교 신·증축, 시설 안전,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이 밖에도 류청석 안전총괄담당관은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서 이동했으며 오종안 예산담당관은 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에서 자리를 옮겨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을 책임지게 됐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행정 책임자들도 대폭 교체됐다. 곽상원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영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재욱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진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등이 각각 새로 임명됐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실력과 헌신이 존중받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인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