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는 19일 공공기관운영위를 열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의결했다.
- 근로복지공단은 경영평가 A등급을 받았으나 노동부 산하기관 모두 기관장·감사 평가는 A등급을 받지 못했다.
- C등급 이상 기관은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D등급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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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경영평가 전년에 이어 '미흡'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선 '꼴찌'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결과에서도 'D등급'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경영평가 결과에서 근로복지공단이 전년 대비 한 단계 올라 '우수(A)' 등급을 받았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보통(B)' 등급을 받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년에 이어 '미흡(D)' 등급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2025년도 경영실적, 82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의 2025년도 경영계약 이행실적 등을 평가했다. 주요사업, 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노력과 성과를 높은 비중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은 A 등급을 받았다. 반면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B 등급을 받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D 등급을 받았다.
노동부 산하 기관은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모두 A 등급 안착에 실패했다. 근로복지공단은 B 등급에 그쳤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C 등급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이어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D 등급을 받아 가장 하위 구간에 속했다.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결과에서도 A 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 곳도 없었다. 근로복지공단은 B 등급을 받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D 등급을 받았다.
기관 평가 등급이 C 등급 이상인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유형과 등급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 지급된다. 반면 기관장 평가 등급이 아주 미흡인 기관장 중 재임 중인 2명에 대해서는 기관장 해임을 건의할 계획이다.
구 장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을 보장하면서 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