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스트레이키즈 필릭스를 한복웨이브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했다
- 필릭스와 협업할 한복 중소기업 5곳을 6월17일부터 7월10일까지 공모로 뽑아 한복 각 10벌을 개발한다
- 완성된 한복은 화보와 해외 전광판·홍보콘텐츠로 서울·뉴욕·파리·밀라노 등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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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K팝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올해 '한복웨이브' 사업의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김연아(2022년), 수지(2023년), 김태리(2024년), 박보검(2025년) 등 최고의 한류 스타와 협업하며 한복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려왔다.
필릭스와 협업할 한복 기업은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한복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성·차별성·구현성·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개 업체를 뽑는다. 선정된 업체는 필릭스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 디자인을 각 10벌씩 개발하게 된다.
완성된 한복은 패션화보 촬영을 비롯해 서울·뉴욕·파리·밀라노 등 주요 도시 해외 전광판 송출, 국내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한복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필릭스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팬들에게 한복을 '입고 싶은 매력적인 콘텐츠'로 각인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