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 특징주] 印 증시, 외국인에 개방 확대...FPI 등록 일 '한 달'에서 5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가 FPI 온보딩 심사 기간을 한 달에서 최소 5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14일 검토했다.
  • SEBI는 수탁기관과 파일럿 모델을 테스트하며 전면 디지털화·통합신청서·디지털 서명 확대 등으로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다.
  • 외국인 자금 이탈과 미국 FPI들의 지연 우려 속에 SEBI·RBI가 협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퍼스트 전략과 스와가트-FI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서두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가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의 가입(온보딩) 심사 기간을 현재 약 한 달 수준에서 최소 5일로 대폭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규제 당국은 수탁기관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면 디지털화(end-to-end digitisation), 인도 디지털 서명의 도입 확대, 등록 과정에 참여하는 중개 기관 간의 협력 강화에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소식통들은 SEBI가 가입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병목 구간을 찾아내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수탁기관들과 최소 두 차례 이상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논의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수탁기관들과 협력하여 개발한 시범(파일럿) 모델이 현재 테스트 중이며, 실제로 5일 이내에 가동(온보딩)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또다른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개혁을 통해 절차가 이미 단축되긴 했지만, SEBI는 승인 절차를 더욱 간소화하고 처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도중앙은행(RBI) 및 국세청(I-T)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통합신청서(CAF) 도입 덕분에 SEBI 등록, RBI 관련 은행 계좌 개설 절차, 세무 관련 요건 등이 동시에 조율되면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SEBI는 수탁기관들에 대사관 공증이나 물리적인 종이 서류 제출의 필요성을 최대한 없애고, 100% 디지털 문서화로 전환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SEBI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지난 1월, SEBI는 FPI들이 통합신청서(CAF)를 통해 디지털 서명 인증서와 전자 서명을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본격 가동했다.

현행 절차에 따르면, FPI 등록은 국립증권예탁원(NSDL)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작된 후, 지정수탁기관(DDP)의 승인을 거치게 된다. 필요한 정보와 서류가 제출되면 FPI들은 서명된 통합신청서(CAF) 사본을 DDP에 우편 등으로 보낸다. 이후 DDP의 검토 및 등록이 완료되면 국세청으로 납세번호(PAN) 신청서가 송부된다.

FPI는 거래 준비를 완료하기 전에 수탁 계약 체결, 증권 및 현금 계좌 개설, 실명인증(KYC) 및 주식 계좌(Demat) 절차 완료, 정부 채권 보유를 위한 구성원보조총계정원장(CSGL) 계좌 개설, 인도 루피화(INR) 은행 계좌 개설, 증권거래소 거래를 위한 고유 고객 코드(UCC) 확보 등의 복잡한 단계를 모두 거쳐야 한다.

한 세무 전문가는 "납세번호(PAN) 발급에만 최대 4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는 "특히 미국에 기반을 둔 여러 FPI들이 신청 처리 지연과 관련해 SEBI에 지속적으로 우려를 제기해 왔다"며 "최근 인도가 외국인 투자 자금 이탈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 문제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RBI와 SEBI는 외국인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대책을 도입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NSDL 데이터에 따르면, FPI의 수탁자산(Assets Under Custody, AUC) 규모는 2025년 12월 말 기준 81조 3900억 루피(약 1301조 4251억 원)에서 2026년 5월 말 74조 7700억 루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수탁기관 임원은 "우리의 접근 방식은 '디지털 퍼스트'여야 한다. 디지털 서명의 활용을 늘리면 종이 서류에 수기로 서명하느라 발생하는 지연을 없앨 수 있다"며 "SEBI가 도입한 '스와가트-FI(SWAGAT-FI, 신뢰할 수 있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단일 창구 자동·일반 접근)' 프레임워크 역시 등록 절차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월, 코탁 마힌드라 은행(Kotak Mahindra Bank)은 전적으로 전자 서명만을 활용해 2건의 FPI 라이선스를 발급했다고 발표하며, 해외 투자자들의 100% 디지털 가입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코탁 마힌드라 은행의 금융기관 그룹 대표인 사친 사만트(Sachin Samant)는 "스캔본 및 초안 문서를 기반으로 한 병렬 검증 워크플로우를 구축했으며, 위임장(POA), 면책조항, 상시 지침서, 계약서 등의 실행 문서에 디지털 서명을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의 어려움은 규제 요건, 등록 및 KYC에 필요한 수많은 서류, 그리고 수탁기관·은행·브로커 등 다양한 중개 기관 간의 조율 필요성에서 기인했다"며 "가장 중요한 점은 역외 펀드들이 글로벌 성격을 띠고 있어 서로 다른 지역에 있는 여러 서명권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적(시차 및 거리) 한계가 컸는데, 디지털화된 프로세스가 이러한 비효율성을 제거해 준다"고 강조했다.

SEBI는 저위험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스와가트-FI'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상태다. 이와 별개로, 당국은 FPI들이 현물 시장 거래 시 매수·매도 대금을 상계(Netting)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유동성 압박을 완화하고 자금 조달 비용을 줄여주는 조치도 함께 시행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